"전북 중추도시 전주시 특례시로 지정해야"
입력 2019.03.08 (22:04)
수정 2019.03.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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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 아닌
인구 50만 명 이상인 도시 가운데
행정 수요가 많고 광역시가 없는
전북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8) 국립 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주 특례시 지정 세미나'에서
조성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 백만 명 이상으로 못 박은
정부의 특례시 지정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행정 수요와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해
전북의 중추 도시인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구 50만 명 이상인 도시 가운데
행정 수요가 많고 광역시가 없는
전북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8) 국립 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주 특례시 지정 세미나'에서
조성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 백만 명 이상으로 못 박은
정부의 특례시 지정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행정 수요와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해
전북의 중추 도시인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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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중추도시 전주시 특례시로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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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22:04:37
- 수정2019-03-08 22:13:24
수도권이 아닌
인구 50만 명 이상인 도시 가운데
행정 수요가 많고 광역시가 없는
전북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8) 국립 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주 특례시 지정 세미나'에서
조성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 백만 명 이상으로 못 박은
정부의 특례시 지정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행정 수요와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해
전북의 중추 도시인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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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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