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천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서 불…1억9천만원 피해
입력 2019.03.09 (07:54)
수정 2019.03.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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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8시 7분쯤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의 한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99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샌드위치패널 공장과 내부의 전자제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9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은 299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샌드위치패널 공장과 내부의 전자제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9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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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포천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서 불…1억9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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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9 07:54:30
- 수정2019-03-09 10:03:24
어제(8일) 오후 8시 7분쯤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의 한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99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샌드위치패널 공장과 내부의 전자제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9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은 299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샌드위치패널 공장과 내부의 전자제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9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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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수 기자 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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