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솔솔’…봄옷 갈아입은 광양매화마을

입력 2019.03.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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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 속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8일 개막한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꽃으로 물든 광양매화마을
‘꽃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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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기 ‘솔솔’…봄옷 갈아입은 광양매화마을
    • 입력 2019-03-09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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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 속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8일 개막한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 속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8일 개막한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 속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8일 개막한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 속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8일 개막한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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