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재난안전 강화 당직제도 개선

경상남도가
재난안전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당직제도를 개선합니다.
이에 따라
따로 운영되던 재난안전상황실 등
야간 상황부서와 당직실을 통합 운영해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중앙통제실, 119 종합상황실 등과 연계해
야간 상황 근무를 통합 대응하고,
3개 담당 체제 운영에서
5급 3명을 상황실장으로
추가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