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자 수용시설 내 질병 급증
입력 2019.03.12 (10:45)
수정 2019.03.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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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이민자 수용시설 51곳에서 질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독감과 수두, 볼거리 등의 발병률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300명 가까이 격리됐는데 변호사 접견 등도 차단돼 망명 허가를 받아내는 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독감과 수두, 볼거리 등의 발병률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300명 가까이 격리됐는데 변호사 접견 등도 차단돼 망명 허가를 받아내는 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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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민자 수용시설 내 질병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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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2 10:42:38
- 수정2019-03-12 10:50:58

미국 내 이민자 수용시설 51곳에서 질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독감과 수두, 볼거리 등의 발병률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300명 가까이 격리됐는데 변호사 접견 등도 차단돼 망명 허가를 받아내는 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독감과 수두, 볼거리 등의 발병률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300명 가까이 격리됐는데 변호사 접견 등도 차단돼 망명 허가를 받아내는 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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