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나경원 원내대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하기로
입력 2019.03.12 (12:23)
수정 2019.03.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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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들은 뒤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나 원내대표가 모욕 발언을 금지하는 국회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오늘 중에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수석 대변인에 빗댄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들은 뒤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나 원내대표가 모욕 발언을 금지하는 국회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오늘 중에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수석 대변인에 빗댄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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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나경원 원내대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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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2 12:25:44
- 수정2019-03-12 12:51:29
민주당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들은 뒤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나 원내대표가 모욕 발언을 금지하는 국회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오늘 중에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수석 대변인에 빗댄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들은 뒤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나 원내대표가 모욕 발언을 금지하는 국회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오늘 중에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수석 대변인에 빗댄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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