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 출석
입력 2019.03.13 (07:20)
수정 2019.03.1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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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씨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 씨가 어제 오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3시간 가까운 조사를 마치고 오후 5시 반쯤 조사단을 나온 나온 윤 씨 측은 "장자연 문건에서 본 조선일보사 관련 인물에 대해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건에서 언급된 국회의원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지만 명확하게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사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시간 가까운 조사를 마치고 오후 5시 반쯤 조사단을 나온 나온 윤 씨 측은 "장자연 문건에서 본 조선일보사 관련 인물에 대해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건에서 언급된 국회의원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지만 명확하게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사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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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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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07:22:16
- 수정2019-03-13 07:29:12

故 장자연 씨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 씨가 어제 오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3시간 가까운 조사를 마치고 오후 5시 반쯤 조사단을 나온 나온 윤 씨 측은 "장자연 문건에서 본 조선일보사 관련 인물에 대해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건에서 언급된 국회의원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지만 명확하게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사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시간 가까운 조사를 마치고 오후 5시 반쯤 조사단을 나온 나온 윤 씨 측은 "장자연 문건에서 본 조선일보사 관련 인물에 대해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건에서 언급된 국회의원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지만 명확하게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사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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