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찾아가 협박하려던 남성 체포
입력 2019.03.13 (10:43)
수정 2019.03.13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본사를 찾아가 협박을 하려던 30대 미국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구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영을 중지시켰다는 이유로 구글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급기야 직원들을 만나겠다며 야구 방망이 3개를 차에 싣고 본사로 가던 도중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구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영을 중지시켰다는 이유로 구글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급기야 직원들을 만나겠다며 야구 방망이 3개를 차에 싣고 본사로 가던 도중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글 찾아가 협박하려던 남성 체포
-
- 입력 2019-03-13 10:42:54
- 수정2019-03-13 10:51:58

구글 본사를 찾아가 협박을 하려던 30대 미국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구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영을 중지시켰다는 이유로 구글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급기야 직원들을 만나겠다며 야구 방망이 3개를 차에 싣고 본사로 가던 도중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구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영을 중지시켰다는 이유로 구글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급기야 직원들을 만나겠다며 야구 방망이 3개를 차에 싣고 본사로 가던 도중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