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완전한 비핵화 확고…美 당국자 결단 필요”
입력 2019.03.13 (12:13)
수정 2019.03.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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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메아리는 오늘 '주견이 없으면 북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 제목의 글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제안한 영변 핵시설 폐기와 이에 상응한 '부분적 제재 해제' 요구는 "신뢰조성과 단계적 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외의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회담의 결과는 미 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북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외의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회담의 결과는 미 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북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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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완전한 비핵화 확고…美 당국자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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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12:14:20
- 수정2019-03-13 14:19:21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메아리는 오늘 '주견이 없으면 북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 제목의 글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제안한 영변 핵시설 폐기와 이에 상응한 '부분적 제재 해제' 요구는 "신뢰조성과 단계적 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외의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회담의 결과는 미 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북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외의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회담의 결과는 미 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북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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