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글로벌 스타기업’ 12곳 선정

입력 2019.03.13 (13:48) 수정 2019.03.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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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3년 동안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시키는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양폴리머(주)와 ㈜한성정공, ㈜울트라브이, ㈜가린시스템, ㈜서한안타민, 카라신, ㈜폴루스, 동아알루미늄(주), ㈜스마트시티그리드, 진한공업(주), 태진지엔에스 등 12개 중소기업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허청과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에 선정되면,연간 7천만 원씩 3년 동안 최대 2억 천만 원까지 지식재산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전담 컨설턴트가 해외 권리화 지원과 특허기술영상 제작, 맞춤형 특허맵 작성,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특허 디자인 융합 등을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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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글로벌 스타기업’ 12곳 선정
    • 입력 2019-03-13 13:48:56
    • 수정2019-03-13 14:04:19
    사회
인천시가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3년 동안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시키는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양폴리머(주)와 ㈜한성정공, ㈜울트라브이, ㈜가린시스템, ㈜서한안타민, 카라신, ㈜폴루스, 동아알루미늄(주), ㈜스마트시티그리드, 진한공업(주), 태진지엔에스 등 12개 중소기업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허청과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에 선정되면,연간 7천만 원씩 3년 동안 최대 2억 천만 원까지 지식재산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전담 컨설턴트가 해외 권리화 지원과 특허기술영상 제작, 맞춤형 특허맵 작성,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특허 디자인 융합 등을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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