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은 올해 64억 원을 들여
85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복지 우선 지원 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취약 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을 줄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합니다.
교육청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법정 차상위 계층,
한 부모 학생이 많은 학교를 선정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며,
각종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85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복지 우선 지원 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취약 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을 줄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합니다.
교육청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법정 차상위 계층,
한 부모 학생이 많은 학교를 선정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며,
각종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교육청, 교육 복지 우선 사업 지원
-
- 입력 2019-03-13 16:21:13
경북 교육청은 올해 64억 원을 들여
85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복지 우선 지원 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취약 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을 줄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합니다.
교육청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법정 차상위 계층,
한 부모 학생이 많은 학교를 선정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며,
각종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