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오늘(13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이틀째 이어진 시범경기에서
롯데를 5대 0으로 누르고 완승을 거뒀습니다.
NC는 오늘 새 외국인 야수 베탄코트가
4회 초 터뜨린 첫 홈런포에 이어
이상호와 김찬형의 적시타를 앞세워
롯데와의 시범 경기 2연전을
1승 1패로 마감했습니다.
NC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에서 삼성과,
주말에는 광주에서 기아와
각각 원정 시범경기를 치른 뒤,
1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한화와 시범경기를 이어갑니다.
NC는 올 시즌 정규리그 첫 홈경기를
오는 23일 삼성과 치릅니다.
오늘(13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이틀째 이어진 시범경기에서
롯데를 5대 0으로 누르고 완승을 거뒀습니다.
NC는 오늘 새 외국인 야수 베탄코트가
4회 초 터뜨린 첫 홈런포에 이어
이상호와 김찬형의 적시타를 앞세워
롯데와의 시범 경기 2연전을
1승 1패로 마감했습니다.
NC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에서 삼성과,
주말에는 광주에서 기아와
각각 원정 시범경기를 치른 뒤,
1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한화와 시범경기를 이어갑니다.
NC는 올 시즌 정규리그 첫 홈경기를
오는 23일 삼성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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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NC, 롯데와 시범경기 5-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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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17:14:3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오늘(13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이틀째 이어진 시범경기에서
롯데를 5대 0으로 누르고 완승을 거뒀습니다.
NC는 오늘 새 외국인 야수 베탄코트가
4회 초 터뜨린 첫 홈런포에 이어
이상호와 김찬형의 적시타를 앞세워
롯데와의 시범 경기 2연전을
1승 1패로 마감했습니다.
NC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에서 삼성과,
주말에는 광주에서 기아와
각각 원정 시범경기를 치른 뒤,
1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한화와 시범경기를 이어갑니다.
NC는 올 시즌 정규리그 첫 홈경기를
오는 23일 삼성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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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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