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 따오기, 올해 첫 산란 성공

입력 2019.03.13 (17:43) 수정 2019.03.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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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 복원센터의 따오기가
올해도 첫 산란에 성공했습니다.
창녕군은 이로써
지난 2008년 복원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따오기가 360여 마리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따오기 야생 방사를 앞두고
40마리를 골라 야생 적응 방사장에서
비행과 먹이 섭취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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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우포 따오기, 올해 첫 산란 성공
    • 입력 2019-03-13 17:43:56
    • 수정2019-03-13 17:44:00
    창원
창녕 우포 복원센터의 따오기가 올해도 첫 산란에 성공했습니다. 창녕군은 이로써 지난 2008년 복원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따오기가 360여 마리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따오기 야생 방사를 앞두고 40마리를 골라 야생 적응 방사장에서 비행과 먹이 섭취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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