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욕실가구 제조공장서 불…2시간 반만에 꺼져
입력 2019.03.13 (19:48)
수정 2019.03.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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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반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의 한 욕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개동에 불길이 번지고 내부에 있던 가구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 경보령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김포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개동에 불길이 번지고 내부에 있던 가구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 경보령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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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욕실가구 제조공장서 불…2시간 반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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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19:48:47
- 수정2019-03-13 20:01:53

오늘(13일) 오후 2시반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의 한 욕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개동에 불길이 번지고 내부에 있던 가구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 경보령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김포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개동에 불길이 번지고 내부에 있던 가구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 경보령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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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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