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두 살배기 “농구가 가장 쉬웠어요~!”

입력 2019.03.13 (20:48) 수정 2019.03.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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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를 등지고 농구공을 던지는 아이!

던지는 공마다 쏙 쏙 골대에 들어갑니다.

덩크슛은 물론 3점짜리 슛도 성공!

미국 유타주에 사는 두살배기, 베일리 군인데요.

농구와 사랑에 빠진 꼬마의 영상은 인터넷에서 바로 화제가 됐습니다.

베일리의 부모는 언제 어디서든 슛을 쏠 수 있게 집안 곳곳에 농구골대를 마련해뒀다는데요.

이 정도 실력이면 미래의 르브론 제임스나 스테판 커리로 성장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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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두 살배기 “농구가 가장 쉬웠어요~!”
    • 입력 2019-03-13 20:09:51
    • 수정2019-03-13 2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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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를 등지고 농구공을 던지는 아이!

던지는 공마다 쏙 쏙 골대에 들어갑니다.

덩크슛은 물론 3점짜리 슛도 성공!

미국 유타주에 사는 두살배기, 베일리 군인데요.

농구와 사랑에 빠진 꼬마의 영상은 인터넷에서 바로 화제가 됐습니다.

베일리의 부모는 언제 어디서든 슛을 쏠 수 있게 집안 곳곳에 농구골대를 마련해뒀다는데요.

이 정도 실력이면 미래의 르브론 제임스나 스테판 커리로 성장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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