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입력 2019.03.13 (20:50)
수정 2019.03.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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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옛 도심지인
학성동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수립됩니다.
원주시는
오늘(13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신청 시
제출했던 사업 계획서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협의했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22억 원을 투자해,
역전시장 정비와 여성 친화공간 조성,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끝)
학성동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수립됩니다.
원주시는
오늘(13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신청 시
제출했던 사업 계획서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협의했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22억 원을 투자해,
역전시장 정비와 여성 친화공간 조성,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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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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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20:50:57
- 수정2019-03-13 20:52:24
원주 옛 도심지인
학성동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수립됩니다.
원주시는
오늘(13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신청 시
제출했던 사업 계획서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협의했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22억 원을 투자해,
역전시장 정비와 여성 친화공간 조성,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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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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