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유망 관광지를 소개하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4월)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육성할 대상을 선정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여행사를 대상 설명회 등을 지원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5년 동안 중장기 과제를 진행해,
전국에서 50곳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를
발굴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유망 관광지를 소개하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4월)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육성할 대상을 선정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여행사를 대상 설명회 등을 지원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5년 동안 중장기 과제를 진행해,
전국에서 50곳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를
발굴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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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지역 주민만 아는 관광지 발굴·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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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20:50:57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유망 관광지를 소개하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4월)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육성할 대상을 선정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여행사를 대상 설명회 등을 지원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5년 동안 중장기 과제를 진행해,
전국에서 50곳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를
발굴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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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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