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유림 벌채현장에서
올 들어 노동자들이 잇따라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지자
고용노동부가 긴급 진단에 나섰습니다.
충주고용노동지청은
11일과 이에 앞선 1월
올 들어 2차례에 걸쳐 제천 벌채 현장에서
벌목원들이 숨지자,
제천시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지청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다며,
추가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들어 노동자들이 잇따라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지자
고용노동부가 긴급 진단에 나섰습니다.
충주고용노동지청은
11일과 이에 앞선 1월
올 들어 2차례에 걸쳐 제천 벌채 현장에서
벌목원들이 숨지자,
제천시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지청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다며,
추가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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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고용노동지청/ 벌채 현장 잇단 사고...긴급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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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21:45:51
제천 시유림 벌채현장에서
올 들어 노동자들이 잇따라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지자
고용노동부가 긴급 진단에 나섰습니다.
충주고용노동지청은
11일과 이에 앞선 1월
올 들어 2차례에 걸쳐 제천 벌채 현장에서
벌목원들이 숨지자,
제천시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지청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다며,
추가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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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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