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학교에 대행 판매해,
지난해 천 6백71만여 원을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와 제천, 옥천 등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로 지정받은 뒤,
1년에 2~4회에 걸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를 9% 내외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를 통해 199개 기관이
쓰레기봉투 18만 2천여 매를 구입했습니다.
교육지원청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학교에 대행 판매해,
지난해 천 6백71만여 원을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와 제천, 옥천 등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로 지정받은 뒤,
1년에 2~4회에 걸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를 9% 내외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를 통해 199개 기관이
쓰레기봉투 18만 2천여 매를 구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육청/ "종량제 봉투 판매로 예산 절감"
-
- 입력 2019-03-13 21:46:27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학교에 대행 판매해,
지난해 천 6백71만여 원을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와 제천, 옥천 등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로 지정받은 뒤,
1년에 2~4회에 걸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를 9% 내외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를 통해 199개 기관이
쓰레기봉투 18만 2천여 매를 구입했습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