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종량제 봉투 판매로 예산 절감"

입력 2019.03.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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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학교에 대행 판매해,
지난해 천 6백71만여 원을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와 제천, 옥천 등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로 지정받은 뒤,
1년에 2~4회에 걸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를 9% 내외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를 통해 199개 기관이
쓰레기봉투 18만 2천여 매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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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종량제 봉투 판매로 예산 절감"
    • 입력 2019-03-13 21:46:27
    충주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학교에 대행 판매해, 지난해 천 6백71만여 원을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와 제천, 옥천 등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로 지정받은 뒤, 1년에 2~4회에 걸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를 9% 내외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를 통해 199개 기관이 쓰레기봉투 18만 2천여 매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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