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최근
청주대학교가 대천수련원 특정 객실을
원래의 목적외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 권고를 내렸습니다.
교육부는
청주대 대천수련원 311호를
총장 직위 수행 자의
대내외 행사용으로 지정해 활용한다는
학교 측의 주장과 달리
고유목적과 용도대로 활용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의 확인 결과,
이 객실은 최근 5년간 단 4명이
단기간 활용하는 데 그쳤습니다.
청주대학교가 대천수련원 특정 객실을
원래의 목적외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 권고를 내렸습니다.
교육부는
청주대 대천수련원 311호를
총장 직위 수행 자의
대내외 행사용으로 지정해 활용한다는
학교 측의 주장과 달리
고유목적과 용도대로 활용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의 확인 결과,
이 객실은 최근 5년간 단 4명이
단기간 활용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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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대천수련원 부당운영...교육부 시정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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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21:46:41
교육부는 최근
청주대학교가 대천수련원 특정 객실을
원래의 목적외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 권고를 내렸습니다.
교육부는
청주대 대천수련원 311호를
총장 직위 수행 자의
대내외 행사용으로 지정해 활용한다는
학교 측의 주장과 달리
고유목적과 용도대로 활용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의 확인 결과,
이 객실은 최근 5년간 단 4명이
단기간 활용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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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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