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산동 '우리동네살리기' 본격화

입력 2019.03.13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병'을 주제로 한
제천 화산동 도시재생뉴딜 즉,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천시는 사업지에
현장지원센터를 열고,
산업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의병 운동이 확산한 역사적 특성과
주민의 정주여건 희망 사항 등을 수렴해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등 84억 원이 투입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 화산동 '우리동네살리기' 본격화
    • 입력 2019-03-13 21:46:48
    충주
'의병'을 주제로 한 제천 화산동 도시재생뉴딜 즉,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천시는 사업지에 현장지원센터를 열고, 산업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의병 운동이 확산한 역사적 특성과 주민의 정주여건 희망 사항 등을 수렴해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등 84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