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광양만권 해양생태계 보전 특별위원회가
오늘 환경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어민들과 함께
여수 낙포동 폐석고 매립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석고가 일반폐기물로
바다에 유입되면 문제가 되므로
확실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특위에서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남해화학 폐석고 매립장에는
폐석고 2천만 톤이 매립돼 있으며
지난해 8월 바닷물이 뿌옇게 흐려지는
백탁 현상이 발생해 부두에 차수막이 설치됐습니다.@@
광양만권 해양생태계 보전 특별위원회가
오늘 환경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어민들과 함께
여수 낙포동 폐석고 매립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석고가 일반폐기물로
바다에 유입되면 문제가 되므로
확실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특위에서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남해화학 폐석고 매립장에는
폐석고 2천만 톤이 매립돼 있으며
지난해 8월 바닷물이 뿌옇게 흐려지는
백탁 현상이 발생해 부두에 차수막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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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여수 낙포동 폐석고 매립장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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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21:48:53
전남도의회
광양만권 해양생태계 보전 특별위원회가
오늘 환경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어민들과 함께
여수 낙포동 폐석고 매립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석고가 일반폐기물로
바다에 유입되면 문제가 되므로
확실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특위에서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남해화학 폐석고 매립장에는
폐석고 2천만 톤이 매립돼 있으며
지난해 8월 바닷물이 뿌옇게 흐려지는
백탁 현상이 발생해 부두에 차수막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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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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