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박다솔·강유정 유도 국가대표 선발
입력 2019.03.13 (21:49)
수정 2019.03.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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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직장 운동부 소속
박다솔 선수와 강유정 선수가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두 선수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막한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해당 체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는
다음 달 터키에서 열리는
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해
18위 안에 진입할 경우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자격을 얻게 됩니다.
그제 개막한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됩니다.(끝)
박다솔 선수와 강유정 선수가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두 선수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막한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해당 체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는
다음 달 터키에서 열리는
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해
18위 안에 진입할 경우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자격을 얻게 됩니다.
그제 개막한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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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박다솔·강유정 유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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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21:49:13
- 수정2019-03-13 21:49:56
순천시청 직장 운동부 소속
박다솔 선수와 강유정 선수가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두 선수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막한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해당 체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는
다음 달 터키에서 열리는
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해
18위 안에 진입할 경우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자격을 얻게 됩니다.
그제 개막한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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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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