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어업인 편익기반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16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소형어선 인양기와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
3개 종류 141곳의 편익시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어촌 인구의 45%가 60세 이상으로
노령화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어업인 편익기반시설 확충으로
노동력 절감을 유도하고
어촌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업인 편익기반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16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소형어선 인양기와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
3개 종류 141곳의 편익시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어촌 인구의 45%가 60세 이상으로
노령화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어업인 편익기반시설 확충으로
노동력 절감을 유도하고
어촌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어업인 편익기반시설 확충
-
- 입력 2019-03-13 21:50:41
전라남도가
어업인 편익기반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16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소형어선 인양기와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
3개 종류 141곳의 편익시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어촌 인구의 45%가 60세 이상으로
노령화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어업인 편익기반시설 확충으로
노동력 절감을 유도하고
어촌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