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2019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원주시의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104억여 원이 투자돼,
원주 시니어클럽과 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3개 수행기관에서,
28개 사업단, 3천 740명이 참여합니다.
노인 일자리는
거리환경 지킴이 등 공익형 15개와
동네방앗간 등 시장형 12개 등으로,
올해 10월까지 진행됩니다.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2019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원주시의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104억여 원이 투자돼,
원주 시니어클럽과 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3개 수행기관에서,
28개 사업단, 3천 740명이 참여합니다.
노인 일자리는
거리환경 지킴이 등 공익형 15개와
동네방앗간 등 시장형 12개 등으로,
올해 10월까지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원주시 노인일자리 3천7백여 명 참여
-
- 입력 2019-03-13 21:59:49
원주시가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2019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원주시의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104억여 원이 투자돼,
원주 시니어클럽과 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3개 수행기관에서,
28개 사업단, 3천 740명이 참여합니다.
노인 일자리는
거리환경 지킴이 등 공익형 15개와
동네방앗간 등 시장형 12개 등으로,
올해 10월까지 진행됩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