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축사 화재…40대 주인 숨져
입력 2019.03.14 (04:38)
수정 2019.03.1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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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경남 하동군 북천면의 한 축사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자고 있던 축사 주인 49살 박 모 씨가 미쳐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전기 누전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자고 있던 축사 주인 49살 박 모 씨가 미쳐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전기 누전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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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하동 축사 화재…40대 주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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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04:38:45
- 수정2019-03-14 04:50:57

어젯밤 11시 반쯤 경남 하동군 북천면의 한 축사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자고 있던 축사 주인 49살 박 모 씨가 미쳐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전기 누전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자고 있던 축사 주인 49살 박 모 씨가 미쳐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전기 누전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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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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