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이
한수원 자회사로 소속을 바꿔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한수원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해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소한 면접 절차를 거쳐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연내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반 관리와 경비직종 비정규직 2천53명의
채용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끝)
한수원 자회사로 소속을 바꿔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한수원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해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소한 면접 절차를 거쳐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연내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반 관리와 경비직종 비정규직 2천53명의
채용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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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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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08:52:15
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이
한수원 자회사로 소속을 바꿔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한수원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해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소한 면접 절차를 거쳐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연내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반 관리와 경비직종 비정규직 2천53명의
채용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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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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