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9.03.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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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이
한수원 자회사로 소속을 바꿔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한수원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해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소한 면접 절차를 거쳐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연내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반 관리와 경비직종 비정규직 2천53명의
채용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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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 정규직 전환
    • 입력 2019-03-14 08:52:15
    대구
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이 한수원 자회사로 소속을 바꿔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한수원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해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소한 면접 절차를 거쳐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연내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반 관리와 경비직종 비정규직 2천53명의 채용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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