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건강 취약계층에게
유급휴무를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 혁신추진위는 지난 12일 광주시청에서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광주천 쓰레기 줍기와 빛고을 질서 지킴이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유급휴무를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 혁신추진위는 지난 12일 광주시청에서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광주천 쓰레기 줍기와 빛고을 질서 지킴이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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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경보 시 노인 일자리 유급휴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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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10:18:33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건강 취약계층에게
유급휴무를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 혁신추진위는 지난 12일 광주시청에서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광주천 쓰레기 줍기와 빛고을 질서 지킴이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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