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한
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모두 4곳이 신청해
김해와 양산시는 지난 12일 실사를 받았고,
창원과 진주시는 내일(15일) 받을 예정입니다.
과학정보통신기술부가
오는 6월 전국 10곳에 특구를
지정할 것으로 밝힌 가운데
현재 신청한 자치단체는 전국 7곳에 불과하지만,
경남에만 4곳이 몰려
경남 지역 시·군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한
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모두 4곳이 신청해
김해와 양산시는 지난 12일 실사를 받았고,
창원과 진주시는 내일(15일) 받을 예정입니다.
과학정보통신기술부가
오는 6월 전국 10곳에 특구를
지정할 것으로 밝힌 가운데
현재 신청한 자치단체는 전국 7곳에 불과하지만,
경남에만 4곳이 몰려
경남 지역 시·군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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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연구개발특구 신청' 경남 4곳 현장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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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11:21:03
정부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한
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모두 4곳이 신청해
김해와 양산시는 지난 12일 실사를 받았고,
창원과 진주시는 내일(15일) 받을 예정입니다.
과학정보통신기술부가
오는 6월 전국 10곳에 특구를
지정할 것으로 밝힌 가운데
현재 신청한 자치단체는 전국 7곳에 불과하지만,
경남에만 4곳이 몰려
경남 지역 시·군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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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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