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연립주택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른 7명은 긴급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날 불은 지상 4층 규모의 테라스형 연립주택 공사현장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른 7명은 긴급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날 불은 지상 4층 규모의 테라스형 연립주택 공사현장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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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동탄2 연립주택 공사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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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15:09:13
14일(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연립주택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른 7명은 긴급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날 불은 지상 4층 규모의 테라스형 연립주택 공사현장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른 7명은 긴급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날 불은 지상 4층 규모의 테라스형 연립주택 공사현장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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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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