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새 대게 어획량이
60% 가까이 감소하면서
어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파악한
지난해 국내 대게 어획량은 천848 톤으로
지난 2007년 4천594톤에 비해
2천746톤 감소했습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역 시,군과
동해 대게 자원 회복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울진 죽변·후포 해역,
영덕군 축산·강구 해역을
중점 관리하고 있습니다. (끝)
60% 가까이 감소하면서
어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파악한
지난해 국내 대게 어획량은 천848 톤으로
지난 2007년 4천594톤에 비해
2천746톤 감소했습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역 시,군과
동해 대게 자원 회복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울진 죽변·후포 해역,
영덕군 축산·강구 해역을
중점 관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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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 어획량 크게 감소... 어자원 고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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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16:47:37
최근 10년새 대게 어획량이
60% 가까이 감소하면서
어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파악한
지난해 국내 대게 어획량은 천848 톤으로
지난 2007년 4천594톤에 비해
2천746톤 감소했습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역 시,군과
동해 대게 자원 회복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울진 죽변·후포 해역,
영덕군 축산·강구 해역을
중점 관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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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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