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공든 탑이 무너지랴?…방심한 순간!
입력 2019.03.14 (20:45)
수정 2019.03.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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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도미노를 완성하려면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한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도미노 작품 보시면 감탄에 이어 탄식이 새어나올 것 같네요.
공든 탑이 어떻게 됐을지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플라스틱 조각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쌓고 있는 여성!
미국 뉴욕에 사는 릴리 씨입니다.
올해 20살이 된 그녀는 10년 전부터 도미노를 쌓는 영상을 찍어올리며 '도미노 예술가'로 등극했는데요,
이날은 6,500개 조각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숨소리도 죽여가며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는 주인공!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3일간 만든 작품은?
368이라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웬 날벼락일까요.
케이시 라는 유명 영상제작자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는데요.
뒷걸음질 치다가 남의 공든탑을 무너뜨립니다.
3일간 공들인 작품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죠.
사실 도미노 제작자와 케이시가 미리 기획한 장난이었다는데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허탈한 표정은 숨길 수 없을 것 같네요.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도미노를 완성하려면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한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도미노 작품 보시면 감탄에 이어 탄식이 새어나올 것 같네요.
공든 탑이 어떻게 됐을지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플라스틱 조각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쌓고 있는 여성!
미국 뉴욕에 사는 릴리 씨입니다.
올해 20살이 된 그녀는 10년 전부터 도미노를 쌓는 영상을 찍어올리며 '도미노 예술가'로 등극했는데요,
이날은 6,500개 조각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숨소리도 죽여가며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는 주인공!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3일간 만든 작품은?
368이라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웬 날벼락일까요.
케이시 라는 유명 영상제작자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는데요.
뒷걸음질 치다가 남의 공든탑을 무너뜨립니다.
3일간 공들인 작품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죠.
사실 도미노 제작자와 케이시가 미리 기획한 장난이었다는데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허탈한 표정은 숨길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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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공든 탑이 무너지랴?…방심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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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0:56:19
- 수정2019-03-14 20:58:41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도미노를 완성하려면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한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도미노 작품 보시면 감탄에 이어 탄식이 새어나올 것 같네요.
공든 탑이 어떻게 됐을지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플라스틱 조각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쌓고 있는 여성!
미국 뉴욕에 사는 릴리 씨입니다.
올해 20살이 된 그녀는 10년 전부터 도미노를 쌓는 영상을 찍어올리며 '도미노 예술가'로 등극했는데요,
이날은 6,500개 조각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숨소리도 죽여가며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는 주인공!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3일간 만든 작품은?
368이라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웬 날벼락일까요.
케이시 라는 유명 영상제작자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는데요.
뒷걸음질 치다가 남의 공든탑을 무너뜨립니다.
3일간 공들인 작품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죠.
사실 도미노 제작자와 케이시가 미리 기획한 장난이었다는데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허탈한 표정은 숨길 수 없을 것 같네요.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도미노를 완성하려면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한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도미노 작품 보시면 감탄에 이어 탄식이 새어나올 것 같네요.
공든 탑이 어떻게 됐을지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플라스틱 조각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쌓고 있는 여성!
미국 뉴욕에 사는 릴리 씨입니다.
올해 20살이 된 그녀는 10년 전부터 도미노를 쌓는 영상을 찍어올리며 '도미노 예술가'로 등극했는데요,
이날은 6,500개 조각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숨소리도 죽여가며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는 주인공!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3일간 만든 작품은?
368이라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웬 날벼락일까요.
케이시 라는 유명 영상제작자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는데요.
뒷걸음질 치다가 남의 공든탑을 무너뜨립니다.
3일간 공들인 작품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죠.
사실 도미노 제작자와 케이시가 미리 기획한 장난이었다는데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허탈한 표정은 숨길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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