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14일) 세종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무상교육이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전국 7개 시.도 교육감은
최근 대통령. 정부의 약속과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무상 교육이 예산 부담의 문제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달 18일
정부 발표대로 고교 무상 교육을
올해 조기 실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늘(14일) 세종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무상교육이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전국 7개 시.도 교육감은
최근 대통령. 정부의 약속과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무상 교육이 예산 부담의 문제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달 18일
정부 발표대로 고교 무상 교육을
올해 조기 실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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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고교 무상교육 국가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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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0:57:35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14일) 세종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무상교육이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전국 7개 시.도 교육감은
최근 대통령. 정부의 약속과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무상 교육이 예산 부담의 문제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달 18일
정부 발표대로 고교 무상 교육을
올해 조기 실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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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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