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검찰청은
10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청주의 한 인터넷 개인 금융거래,
이른바 P2P 대출업체의
전 대표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태양광 발전 공사 등
다른 업체의 사업을 자신의 것처럼 소개하고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여
100억 원대 투자금을 받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청주의 한 인터넷 개인 금융거래,
이른바 P2P 대출업체의
전 대표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태양광 발전 공사 등
다른 업체의 사업을 자신의 것처럼 소개하고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여
100억 원대 투자금을 받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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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 원대 투자사기' 대출업체 전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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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0:57:35
청주지방검찰청은
10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청주의 한 인터넷 개인 금융거래,
이른바 P2P 대출업체의
전 대표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태양광 발전 공사 등
다른 업체의 사업을 자신의 것처럼 소개하고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여
100억 원대 투자금을 받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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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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