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대 투자사기' 대출업체 전 대표 구속

입력 2019.03.14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10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청주의 한 인터넷 개인 금융거래,
이른바 P2P 대출업체의
전 대표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태양광 발전 공사 등
다른 업체의 사업을 자신의 것처럼 소개하고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여
100억 원대 투자금을 받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0억 원대 투자사기' 대출업체 전 대표 구속
    • 입력 2019-03-14 20:57:35
    충주
청주지방검찰청은 10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청주의 한 인터넷 개인 금융거래, 이른바 P2P 대출업체의 전 대표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태양광 발전 공사 등 다른 업체의 사업을 자신의 것처럼 소개하고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여 100억 원대 투자금을 받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