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합니다.
식재면적은
경제림이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40ha 등 287ha입니다.
특히 신니면 일대 15ha에는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헛개나무와 백합나무 등 밀원수를 심고
30일,식목일 행사 때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지역에 집중 식재할 계획입니다.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합니다.
식재면적은
경제림이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40ha 등 287ha입니다.
특히 신니면 일대 15ha에는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헛개나무와 백합나무 등 밀원수를 심고
30일,식목일 행사 때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지역에 집중 식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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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287ha에 63만 그루 나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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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0:58:55
충주시가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합니다.
식재면적은
경제림이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40ha 등 287ha입니다.
특히 신니면 일대 15ha에는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헛개나무와 백합나무 등 밀원수를 심고
30일,식목일 행사 때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지역에 집중 식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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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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