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287ha에 63만 그루 나무 식재

입력 2019.03.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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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합니다.
식재면적은
경제림이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40ha 등 287ha입니다.
특히 신니면 일대 15ha에는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헛개나무와 백합나무 등 밀원수를 심고
30일,식목일 행사 때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지역에 집중 식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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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287ha에 63만 그루 나무 식재
    • 입력 2019-03-14 20:58:55
    충주
충주시가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합니다. 식재면적은 경제림이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40ha 등 287ha입니다. 특히 신니면 일대 15ha에는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헛개나무와 백합나무 등 밀원수를 심고 30일,식목일 행사 때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지역에 집중 식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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