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농업인 월급제 시행이후
첫 월급을 지역 농협을 통해
농민들에게 지급했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철에 농업 소득이 편중된
농가의 농번기 자금 부달을 덜어주기 위해
수확금의 일부를 매달 나눠서
지급하는 제도로
30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지급됩니다.
농협에서 미리 지급한 급여는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됩니다. (끝)
농업인 월급제 시행이후
첫 월급을 지역 농협을 통해
농민들에게 지급했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철에 농업 소득이 편중된
농가의 농번기 자금 부달을 덜어주기 위해
수확금의 일부를 매달 나눠서
지급하는 제도로
30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지급됩니다.
농협에서 미리 지급한 급여는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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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농업인 월급제' 월급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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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1:49:11
강진군이
농업인 월급제 시행이후
첫 월급을 지역 농협을 통해
농민들에게 지급했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철에 농업 소득이 편중된
농가의 농번기 자금 부달을 덜어주기 위해
수확금의 일부를 매달 나눠서
지급하는 제도로
30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지급됩니다.
농협에서 미리 지급한 급여는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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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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