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나주 화순
광역자원화시설'의
성능 조작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나주 화순 광역자원화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현장직원에게
성능을 조작하도록 한
시공업체 간부 52살 A씨 등 3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성능 검사에서
폐기물 고형 연료 생산량을
부풀리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동이 중단됐던
'나주 화순
광역자원화시설'의
성능 조작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나주 화순 광역자원화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현장직원에게
성능을 조작하도록 한
시공업체 간부 52살 A씨 등 3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성능 검사에서
폐기물 고형 연료 생산량을
부풀리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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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화순 광역자원화시설'..성능 조작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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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1:51:23
잦은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나주 화순
광역자원화시설'의
성능 조작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나주 화순 광역자원화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현장직원에게
성능을 조작하도록 한
시공업체 간부 52살 A씨 등 3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성능 검사에서
폐기물 고형 연료 생산량을
부풀리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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