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신군부가
5·18 당시
공작부대를 운영하며
폭동을 선동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 당시 신군부가
보안사 감찰실장
홍 모 대령 등을 중심으로
사복 차림의 이른바 편의대를 다수 운영해
폭동을 선동하고 악성 유언비어를
유포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관장은 무기고 총기 탈취와
아시아자동차 공장 자동차 탈취 사건도
편의대의 소행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5·18 당시
공작부대를 운영하며
폭동을 선동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 당시 신군부가
보안사 감찰실장
홍 모 대령 등을 중심으로
사복 차림의 이른바 편의대를 다수 운영해
폭동을 선동하고 악성 유언비어를
유포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관장은 무기고 총기 탈취와
아시아자동차 공장 자동차 탈취 사건도
편의대의 소행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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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신군부, 5·18 때 공작부대로 폭동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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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1:51:48
전두환 신군부가
5·18 당시
공작부대를 운영하며
폭동을 선동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 당시 신군부가
보안사 감찰실장
홍 모 대령 등을 중심으로
사복 차림의 이른바 편의대를 다수 운영해
폭동을 선동하고 악성 유언비어를
유포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관장은 무기고 총기 탈취와
아시아자동차 공장 자동차 탈취 사건도
편의대의 소행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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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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