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원주시는
올해 5천만 원을 투자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3개월 연속 고용할 경우,
고용보조금과 사회보험료로
1인당 월 100만 원씩, 6개월간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33개 업체, 100명의 정규직 전환 근로자에게
3억 7천여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원주시는
올해 5천만 원을 투자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3개월 연속 고용할 경우,
고용보조금과 사회보험료로
1인당 월 100만 원씩, 6개월간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33개 업체, 100명의 정규직 전환 근로자에게
3억 7천여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중소기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지원
-
- 입력 2019-03-14 21:52:27
중소기업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원주시는
올해 5천만 원을 투자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3개월 연속 고용할 경우,
고용보조금과 사회보험료로
1인당 월 100만 원씩, 6개월간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33개 업체, 100명의 정규직 전환 근로자에게
3억 7천여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