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문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올해 2억 4천여만 원을 투자해,
문화의 거리와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에서
문화예술체험과 공연, 전시, 교육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특히, 시장에서 놀자 골목카니발과
원도심 프린지 페스티벌, 거리 예술 등
원도심의 특색을 살린
문화커뮤니티 활성화가 중점 추진됩니다.(끝)
문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올해 2억 4천여만 원을 투자해,
문화의 거리와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에서
문화예술체험과 공연, 전시, 교육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특히, 시장에서 놀자 골목카니발과
원도심 프린지 페스티벌, 거리 예술 등
원도심의 특색을 살린
문화커뮤니티 활성화가 중점 추진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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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문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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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1:55:21
원주시가
문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올해 2억 4천여만 원을 투자해,
문화의 거리와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에서
문화예술체험과 공연, 전시, 교육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특히, 시장에서 놀자 골목카니발과
원도심 프린지 페스티벌, 거리 예술 등
원도심의 특색을 살린
문화커뮤니티 활성화가 중점 추진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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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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