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특별보고관 초청 과거사 청산 심포지엄
입력 2019.03.14 (22:10)
수정 2019.03.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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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특별보고관 초청
한국 과거사 청산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제주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4·3 기념사업위원회와
4·3유족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 인권기준에서 본 한국의 과거사 청산'
국제 심포지엄에는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방지
특별보고관이 참석해
국제적 기준에서 본 4·3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
과거사의 문제와 청산 방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를 펼칩니다.//
한국 과거사 청산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제주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4·3 기념사업위원회와
4·3유족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 인권기준에서 본 한국의 과거사 청산'
국제 심포지엄에는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방지
특별보고관이 참석해
국제적 기준에서 본 4·3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
과거사의 문제와 청산 방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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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특별보고관 초청 과거사 청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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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2:10:07
- 수정2019-03-14 22:10:30
유엔 특별보고관 초청
한국 과거사 청산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제주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4·3 기념사업위원회와
4·3유족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 인권기준에서 본 한국의 과거사 청산'
국제 심포지엄에는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방지
특별보고관이 참석해
국제적 기준에서 본 4·3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
과거사의 문제와 청산 방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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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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