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합장 당선인 18명 선거법 위반 수사
입력 2019.03.14 (22:58)
수정 2019.03.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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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조합장 당선인 18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수사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현재 위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대상자는 모두 64명이며,
이 가운데 당선인은 18명,
1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 제공 행위가 가장 많았고,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행위가
뒤를 이었습니다. (끝)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수사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현재 위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대상자는 모두 64명이며,
이 가운데 당선인은 18명,
1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 제공 행위가 가장 많았고,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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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조합장 당선인 18명 선거법 위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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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2:58:21
- 수정2019-03-14 23:01:41
전북지역 조합장 당선인 18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수사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현재 위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대상자는 모두 64명이며,
이 가운데 당선인은 18명,
1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 제공 행위가 가장 많았고,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행위가
뒤를 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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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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