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실 폐기물 반입 논란에 '뒷북' 대응
입력 2019.03.14 (22:59)
수정 2019.03.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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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임실에 오염 토양을 들여와
정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줘 논란이 일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당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은
임실 정화 사업 철회를 위해
광주시당 위원장과 협의해
광주시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면서,
관련 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도당에 설치하겠다는
방안도 내놨지만,
뒷북 대응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임실에 오염 토양을 들여와
정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줘 논란이 일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당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은
임실 정화 사업 철회를 위해
광주시당 위원장과 협의해
광주시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면서,
관련 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도당에 설치하겠다는
방안도 내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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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임실 폐기물 반입 논란에 '뒷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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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2:59:51
- 수정2019-03-14 23:03:14
광주광역시가
임실에 오염 토양을 들여와
정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줘 논란이 일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당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은
임실 정화 사업 철회를 위해
광주시당 위원장과 협의해
광주시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면서,
관련 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도당에 설치하겠다는
방안도 내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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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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