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신입생 태운 관광버스 2대 추돌‥10명 다쳐
입력 2019.03.14 (23:20)
수정 2019.03.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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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신입생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해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 5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북 진천 터널 근처에서
충남대학생 70여 명이 탄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해
학생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원도 원주 예비교육 행사장으로 가던 중
앞뒤 버스 2대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북소방본부)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해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 5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북 진천 터널 근처에서
충남대학생 70여 명이 탄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해
학생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원도 원주 예비교육 행사장으로 가던 중
앞뒤 버스 2대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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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신입생 태운 관광버스 2대 추돌‥10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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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3:20:53
- 수정2019-03-14 23:22:43
충남대학교 신입생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해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 5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북 진천 터널 근처에서
충남대학생 70여 명이 탄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해
학생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원도 원주 예비교육 행사장으로 가던 중
앞뒤 버스 2대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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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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