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제2 축구종합센터 유치' 촉구
입력 2019.03.14 (17:40)
수정 2019.03.15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구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제 2의 축구종합센터를
동구에 유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자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울산 동구를 포함해 후보지를
절반인 12개 지자체로 압축했습니다.
울산은
연간 349일 이상 야외훈련이 가능한 자연조건과
풍부한 인프라 등을 내세우며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갖고
제 2의 축구종합센터를
동구에 유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자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울산 동구를 포함해 후보지를
절반인 12개 지자체로 압축했습니다.
울산은
연간 349일 이상 야외훈련이 가능한 자연조건과
풍부한 인프라 등을 내세우며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구의회, '제2 축구종합센터 유치' 촉구
-
- 입력 2019-03-15 09:01:00
- 수정2019-03-15 09:03:51
동구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제 2의 축구종합센터를
동구에 유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자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울산 동구를 포함해 후보지를
절반인 12개 지자체로 압축했습니다.
울산은
연간 349일 이상 야외훈련이 가능한 자연조건과
풍부한 인프라 등을 내세우며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