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신생아 4명 RSV 감염
입력 2019.03.14 (20:10)
수정 2019.03.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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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4명이 RSV,
즉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중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인 신생아 4명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해
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23일까지
운영을 정지하고 소독을 권고했습니다.
신생아 4명이 RSV,
즉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중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인 신생아 4명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해
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23일까지
운영을 정지하고 소독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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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신생아 4명 RSV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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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09:01:17
- 수정2019-03-15 09:03:58
울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4명이 RSV,
즉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중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인 신생아 4명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해
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23일까지
운영을 정지하고 소독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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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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