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50여 년 통제’…때 묻지 않은 바닷속
입력 2019.03.15 (10:52)
수정 2019.03.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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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남단 도시 에일라트 앞바다.
잠수부들이 투명한 홍해 바닷속을 돌아다니며 산호를 모읍니다.
이곳 바다의 접근은 에일라트의 송유관 운영 회사가 기밀 사유로 50여 년간 통제해 오다가 1년 반 전부터 딱 300m 길이 해변이 개방됐습니다.
때 묻지 않은 해저에 대한 세계 다이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국은 산호를 재배치하는 등의 해양 환경 보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잠수부들이 투명한 홍해 바닷속을 돌아다니며 산호를 모읍니다.
이곳 바다의 접근은 에일라트의 송유관 운영 회사가 기밀 사유로 50여 년간 통제해 오다가 1년 반 전부터 딱 300m 길이 해변이 개방됐습니다.
때 묻지 않은 해저에 대한 세계 다이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국은 산호를 재배치하는 등의 해양 환경 보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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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50여 년 통제’…때 묻지 않은 바닷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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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10:52:22
- 수정2019-03-15 10:59:28
이스라엘 최남단 도시 에일라트 앞바다.
잠수부들이 투명한 홍해 바닷속을 돌아다니며 산호를 모읍니다.
이곳 바다의 접근은 에일라트의 송유관 운영 회사가 기밀 사유로 50여 년간 통제해 오다가 1년 반 전부터 딱 300m 길이 해변이 개방됐습니다.
때 묻지 않은 해저에 대한 세계 다이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국은 산호를 재배치하는 등의 해양 환경 보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잠수부들이 투명한 홍해 바닷속을 돌아다니며 산호를 모읍니다.
이곳 바다의 접근은 에일라트의 송유관 운영 회사가 기밀 사유로 50여 년간 통제해 오다가 1년 반 전부터 딱 300m 길이 해변이 개방됐습니다.
때 묻지 않은 해저에 대한 세계 다이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국은 산호를 재배치하는 등의 해양 환경 보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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