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은 6.16㎡로,
충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충북 전체 1인당 평균
'생활권 도시림'은 15.29㎡로
전국 평균인 10.07㎡보다 넓었지만,
세계보건기구 WHO의 최소 권고 수준이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도시 내 가로수와 학교 숲, 유휴 녹지 등을 뜻하는
'생활권 도시림' 자료를 보면,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미세먼지가 재난 상황인 만큼
예방 차원에서라도 생활권 도시림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충북 전체 1인당 평균
'생활권 도시림'은 15.29㎡로
전국 평균인 10.07㎡보다 넓었지만,
세계보건기구 WHO의 최소 권고 수준이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도시 내 가로수와 학교 숲, 유휴 녹지 등을 뜻하는
'생활권 도시림' 자료를 보면,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미세먼지가 재난 상황인 만큼
예방 차원에서라도 생활권 도시림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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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생활권 도시림' 확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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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19:58:45
제천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은 6.16㎡로,
충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충북 전체 1인당 평균
'생활권 도시림'은 15.29㎡로
전국 평균인 10.07㎡보다 넓었지만,
세계보건기구 WHO의 최소 권고 수준이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도시 내 가로수와 학교 숲, 유휴 녹지 등을 뜻하는
'생활권 도시림' 자료를 보면,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미세먼지가 재난 상황인 만큼
예방 차원에서라도 생활권 도시림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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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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