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조합장 선거 73명 당선자 확정
입력 2019.03.14 (10:20)
수정 2019.03.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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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충북 지역 당선자 73명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직 조합장 54명이 나서
무투표 당선된 8명을 포함해
70,4%인 38명이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또 충북 지역 투표율은
농협이 80.6%, 산림조합이 66.6%로
평균 79.1%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조금 밑돌았습니다.
당선인들의 임기는 21일부터
2023년 3월20일까지 4년입니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충북 지역 당선자 73명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직 조합장 54명이 나서
무투표 당선된 8명을 포함해
70,4%인 38명이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또 충북 지역 투표율은
농협이 80.6%, 산림조합이 66.6%로
평균 79.1%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조금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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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조합장 선거 73명 당선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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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20:03:43
- 수정2019-03-15 20:03:50
어제 열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충북 지역 당선자 73명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직 조합장 54명이 나서
무투표 당선된 8명을 포함해
70,4%인 38명이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또 충북 지역 투표율은
농협이 80.6%, 산림조합이 66.6%로
평균 79.1%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조금 밑돌았습니다.
당선인들의 임기는 21일부터
2023년 3월20일까지 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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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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