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아침: 어제) 세종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무상교육이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전국 7개 시.군 교육감은
최근 대통령과 정부의 약속과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무상 교육이 예산 부담의 문제로
전락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달 18일
정부가 발표한 대로
고교 무상 교육을 2019년에 조기 실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늘(아침: 어제) 세종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무상교육이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전국 7개 시.군 교육감은
최근 대통령과 정부의 약속과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무상 교육이 예산 부담의 문제로
전락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달 18일
정부가 발표한 대로
고교 무상 교육을 2019년에 조기 실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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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협의회 "고교 무상교육 국가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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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20:03:43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아침: 어제) 세종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무상교육이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전국 7개 시.군 교육감은
최근 대통령과 정부의 약속과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무상 교육이 예산 부담의 문제로
전락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달 18일
정부가 발표한 대로
고교 무상 교육을 2019년에 조기 실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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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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